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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4를 아이패드 프로 4와 비교한 것에 이어 아이패드 케이스 ESR 케이스와 애플 정품 폴리오 케이스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패드 케이스 중 가장 대중적인 케이스인 ESR과 애플 정품 케이스 두가지를 비교하겠습니다.
애플 정품 폴리오 케이스와 ESR 케이스 사진을 보여 드렸습니다. 애플 정품 제품은 아이패드를 앞면에 자성으로 부착하는 식의 굉장히 간편한 방식이고, ESR폴리오 케이스는 반투명의 플라스틱 케이스에 삽입하여 고정하는 식 입니다.
ESR케이스를 구매한 이유
많은 후기들에서 정품 폴리오 케이스 가격대가 8~9만원대를 유지하고 ESR케이스는 2~3만원대를 유지하는데도 정품 케이스를 구매하는 결정적인 요인을 시간이 갈수록 발열 때문에 아이패드가 휜다는 이유로 정품 폴리오 케이스를 이용하신다고들 합니다만 정품이 아닌 타 브랜드 폴리오 케이스들이나 젤리 소재로된 케이스가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래서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의 뒷판을 가진 케이스에 아이패드를 장착하는 식의 방법으로 내구성을 높이려고 했습니다.
ESR케이스로 비싼 정품 폴리오를 사게하는 이유를 해결
- 발열으로 인한 아이패드 휨 현상은 탈,장착식 내구성 높은 플라스틱 케이스
- 폴리오 특유의 자성으로 인한 장시간 이용시 기계 내부 내구성 떨어진다는 의견
- 가격이 저렴
- 불투명 케이스로 뒷면이 보이는 장점
- 정품 폴리오 케이스 전체가 천 소재이기 때문에 금방 찢어진다는 의견
장,단점은 존재하기에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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